자유게시판

[가스신문(2026.02.27)] 늘어나는 수소시설, 가스기술사 참여 필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가스기술사회 작성일26-03-02 22:34 조회54회 댓글0건

본문

[가스신문 = 이경인 기자] 시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기술사의 참여가 늘어나는 가운데, 수소충전소 내 고압배관의 안전관리를 위해 가스기술사의 참여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27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에서는 2026년 (사)한국가스기술사회(회장 신동현) 정기총회 및 가스안전 기술세미나가 개최됐다.

정기총회에 앞서 진행된 가스안전 기술세미나에서는 첫 번째 발표자로 가스안전공사 양윤영 안전기준처장이 ‘산업발전 지원을 위한 안전기반 규제합리화 현황 및 방향’을 주제로 가스3법, 수소법의 상세기준 개정 현황을 소개했다. 이어, 올해 추진되는 규제합리화 방향을 주제로 LPG스마트 충전소 도입 및 수소충전소 방호벽 다양성 확대 방안이 발표돼 관심을 모았다. 또한, 수소산업 활성화에 따른 현장 수소 수요 증가로 기존 산업 환경 대비 대용량 수소공급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개선방향도 선보였다.

두 번째 발표자로는 JNK글로벌 박종한 상무가 나서, ‘수소추출기, 충전소 기술발전 동향 및 가스기술사의 역할’를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박종한 상무는 발표자료를 통해 국내 수소추출기 시장 및 해외진출 사례를 소개하고 수소충전소의 주요 설비에 대한 기술경쟁력 확보 과정을 공개했다. 또한, 현행 기술사법에서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에서는 공공의 안전확보를 위해 기술사를 우선적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실제 전기공사분야에서는 전기기술사의 검토와 날인을 의무화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초고압 시설이 포함돼 있는 수소충전소의 안전을 위해 고압배관계통에 대한 가스기술사의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미나 이후에는 가스기술사회 정기총회가 진행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가스기술사회 소속 가스기술사를 비롯해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 이황원 본부장, 한국기술사회 김상귀 회장이 참석해 가스기술사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기원했다. 또한, 가스기술사로써 기술향상에 노력한 유공자에 대해 제1회 가스기술사 Value Up상도 수여됐다. 첫 수상자로는 해양도시가스 이주호 안전팀장이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