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신문=박귀철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어수봉)은 지난 7일 제123회 기술사 최종 합격자 634명을 발표했다. 이번에 합격한 기술사 중 가스기술사는 경남 김해시 복지재단에 근무하는 주광호 대리 등 5명이다.

가스기술사 시험은 지난해부터 연간 2회에서 1회에 변경되어 시험을 치르고 있다.

이로써 지금까지 합격한 가스기술사는 모두 386명이다.
 

<가스기술사 합격자 프로필>

 

■ 주광호

-1980년 경남 김해시 출생

-인제대학교 안전공학과 졸업

-현재 김해시 복지재단 시설팀 대리

 

 


 

 

■ 이응우

-1982년 충북 청주시 출생

-충북대학교 안전공학과 학사·석사·박사

-현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선임연구원

 

 


 

 

■ 이원진

-1986년 경남 거창군 출생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졸업

-현재 포스코건설 기술솔루션지원그룹 과장

 


 

     
 

■ 정재경

-1983년 서울시 출생

-현대엔지니어링 화공프로세스 설계팀 책임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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