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2024.09.09)] [창간축사] 신동현 한국가스기술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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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가스기술사회 작성일24-09-10 12:45 조회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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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에너지분야의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에너지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에너지는 사회를 움직이는 근본적인 동력입니다.
가정과 산업, 교통과 통신, 나아가 모든 분야에서 에너지는 우리의 생활과 발전을 지탱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아 왔으며 향후 에너지패러다임은 화석연료에서 수소에너지로의 변화가 이뤄질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우리 한국가스기술사회는 에너지신문과 함께 보다 원활한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매진해 나갈 것입니다.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NDC) 목표 및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H2 및 NH3를 통한 제조, 저장·운송, 활용의 전과정에서의 기술 및 제품개발, 안전관리기준에 대한 정립이 필요합니다.
이에 가스기술사는 가스·수소분야 최고의 전문가로써 새로운 에너지분야에서도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정부 및 관계기관들과 논의해나갈 방침입니다.
앞으로도 ‘에너지신문’은 에너지 정책, 기술 혁신, 시장 동향, 환경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포괄하며 관련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분석과 통찰을 제공하는 플래폼으로서 에너지 분야의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에너지 분야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에너지신문’의 창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에너지는 사회를 움직이는 근본적인 동력입니다.
가정과 산업, 교통과 통신, 나아가 모든 분야에서 에너지는 우리의 생활과 발전을 지탱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아 왔으며 향후 에너지패러다임은 화석연료에서 수소에너지로의 변화가 이뤄질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우리 한국가스기술사회는 에너지신문과 함께 보다 원활한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매진해 나갈 것입니다.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NDC) 목표 및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H2 및 NH3를 통한 제조, 저장·운송, 활용의 전과정에서의 기술 및 제품개발, 안전관리기준에 대한 정립이 필요합니다.
이에 가스기술사는 가스·수소분야 최고의 전문가로써 새로운 에너지분야에서도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정부 및 관계기관들과 논의해나갈 방침입니다.
앞으로도 ‘에너지신문’은 에너지 정책, 기술 혁신, 시장 동향, 환경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포괄하며 관련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분석과 통찰을 제공하는 플래폼으로서 에너지 분야의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에너지 분야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에너지신문’의 창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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