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신문(2024.10.21)] 가스기술사회, 가스기술사 취득 심화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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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가스기술사회 작성일24-10-21 22:07 조회1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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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신문 = 이경인 기자] (사)한국가스기술사회(회장 신동현)는 지난 8월부터 가스기술사 취득을 위한 심화교육을 실시, 10주간의 교육과정이 지난 19일 완료됐다고 밝혔다.
가스기술사회에 따르면 가스기술사 취득 희망자를 대상으로 지난 2022년부터 가스기술사 취득 심화교육을 재개설·운영했으며 올해는 재개설 이후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
이에 대해 가스기술사회의 한 관계자는 “수소가 새로운 에너지산업으로 등장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을 계기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스기술사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며 “변화되는 트랜드에 발맞춰, 가스기술사로써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가스기술사회는 올해 ‘최신개정판 가스기술사(건기원)’ 교재를 중심으로 새롭게 등장한 기술이나 정보 등도 대거 다뤄 호평을 얻었으며 강사진으로는 교재의 저자로서 가스기술사는 물론 소방기술사, 화공안전기술사, 화공기술사, 산업안전지도사 등의 자격을 보유한 가스기술사회 소속 기술사들이 참여했다.
한편, 가스기술사회 신동현 회장은 “가스기술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아졌지만, 시험은 연간 1회에 불과해 수험생 입장에서 오랜기간 기다릴 수밖에 없다”며 “시험기회를 연간 2회로 늘리는 방법을 관련부처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가스기술사회에 따르면 가스기술사 취득 희망자를 대상으로 지난 2022년부터 가스기술사 취득 심화교육을 재개설·운영했으며 올해는 재개설 이후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
이에 대해 가스기술사회의 한 관계자는 “수소가 새로운 에너지산업으로 등장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을 계기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스기술사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며 “변화되는 트랜드에 발맞춰, 가스기술사로써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가스기술사회는 올해 ‘최신개정판 가스기술사(건기원)’ 교재를 중심으로 새롭게 등장한 기술이나 정보 등도 대거 다뤄 호평을 얻었으며 강사진으로는 교재의 저자로서 가스기술사는 물론 소방기술사, 화공안전기술사, 화공기술사, 산업안전지도사 등의 자격을 보유한 가스기술사회 소속 기술사들이 참여했다.
한편, 가스기술사회 신동현 회장은 “가스기술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아졌지만, 시험은 연간 1회에 불과해 수험생 입장에서 오랜기간 기다릴 수밖에 없다”며 “시험기회를 연간 2회로 늘리는 방법을 관련부처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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