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2024.11.24)] 가스기술사회, 11차 수소안전기술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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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가스기술사회 작성일24-11-25 09:07 조회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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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한국가스기술사회 호남제주지회(회장 정진옥)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용품검사인증센타 대회의실에서 가스안전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수소안전에 특화된 주제로 수소법 배경 및 현황을 시작으로 수소용품 검사인증제도 및 현황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액화수소에 대한 다양한 기술과 액화수소활용방안, Boil of Gas 발생원인 처리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또한 수소도시 성공을 위한 가스기술사의 참여 확대 필요성 및 역할에 대한 사례 기반을 구체적으로 발표했다.
야외 수소충전소에서는 차단벽 설치 최적화 방안을 통해 피해 저감 및 반밀폐 구조에서 수소를 취급하는 경우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AI와 시뮬레이션 융합을 통해 피해 영향을 빠르고 정확하게 예측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세미나 후 수소용품검사인증센타 투어 등 수소안전에 특화된 주제에 20여명의 참석자들이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수소용품 검사인증제도 및 현황(가스안전공사 김훈 기술사) △수소의 액화와 활용기술(패리티 김정규 기술사) △수소도시를 위한 가스기술사의 역할(다올 정진옥 기술사) △AI 및 시물레이션 기반 수소 충전소 위험성 평가(전남대 오세현 박사) △수소용기 TYPE 제작과정 및 검사방법(가스안전공사 김석희 팀장) 등의 주제 발표가 이뤄졌다.
신동현 (사)한국가스기술사회 회장은 “가스기술사는 수소안전의 최고 전문가로 수소도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구축 및 운영을 위해 마스트 플랜 및 세부계획 수립,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인프라 구축 등 수소도시 추진 과정에서 가스기술사의 역할과 참여가 매우 중요한 사항”이라며 “수소안전 및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소안전에 특화된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이번 세미나에서는 수소안전에 특화된 주제로 수소법 배경 및 현황을 시작으로 수소용품 검사인증제도 및 현황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액화수소에 대한 다양한 기술과 액화수소활용방안, Boil of Gas 발생원인 처리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또한 수소도시 성공을 위한 가스기술사의 참여 확대 필요성 및 역할에 대한 사례 기반을 구체적으로 발표했다.
야외 수소충전소에서는 차단벽 설치 최적화 방안을 통해 피해 저감 및 반밀폐 구조에서 수소를 취급하는 경우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AI와 시뮬레이션 융합을 통해 피해 영향을 빠르고 정확하게 예측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세미나 후 수소용품검사인증센타 투어 등 수소안전에 특화된 주제에 20여명의 참석자들이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수소용품 검사인증제도 및 현황(가스안전공사 김훈 기술사) △수소의 액화와 활용기술(패리티 김정규 기술사) △수소도시를 위한 가스기술사의 역할(다올 정진옥 기술사) △AI 및 시물레이션 기반 수소 충전소 위험성 평가(전남대 오세현 박사) △수소용기 TYPE 제작과정 및 검사방법(가스안전공사 김석희 팀장) 등의 주제 발표가 이뤄졌다.
신동현 (사)한국가스기술사회 회장은 “가스기술사는 수소안전의 최고 전문가로 수소도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구축 및 운영을 위해 마스트 플랜 및 세부계획 수립,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인프라 구축 등 수소도시 추진 과정에서 가스기술사의 역할과 참여가 매우 중요한 사항”이라며 “수소안전 및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소안전에 특화된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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